-
[선의와 악의를 구분하는 법] 직장내 괴롭힘/인간관계[책장귀신] 책읽는 우울 2019. 10. 18. 13:04
https://brunch.co.kr/@gimme87/10
5. 내가 고쳐야 할까? 너가 그러지 말아야 할까?
직장동료가 조언할 때, 악의와 선의 구분하기 | 중학생 때 아주 아픈 친구가 하나 있었다. 키가 아주 작고 매우 말랐으며 피부는 창백하다 못해 푸른 빛을 띠었다. 심장병이라 했다. 그 친구는 서너걸음만 걸어도 숨이 차서 오래 걷지 못했고, 학교 계단을 오르는 것도 힘들어 어머님이 매일 업어서 학교로 데리고 왔다. 그래도 학교는 꼬박꼬박 나왔다. 공부도 곧잘 했다. 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아주 똑부러
brunch.co.kr
'[책장귀신] 책읽는 우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정현채 (0) 2019.10.15 [직장 인간관계] 가스등이펙트 / 로빈스턴 (0) 2019.10.12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조국은 왜그러냐. 나라 망하게 생겼다.'(feat. 정혜신 '당신이 옳다') (0) 2019.10.10 [책장귀신] 진실을 찾아 방황하는 영혼은 우울을 짊어진다. - 호밀밭의 파수꾼 (0) 2019.10.08 '책읽어드립니다'로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들의 책 읽는 법/독서패턴/독서가이드 (0) 2019.10.05